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▢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의 발전을 도모하고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.▢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19일(화)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(가야금홀)에서‘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(공청회)’를 개최한다.▢ 이번 기술세미나는 전기사업법 기술기준 개발 운영계획에 따라 개최하는 것으로 정부, 산업계, 학계 등 전기산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 제․개정 사항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. ▢ 이날 세미나는 오전·오후로 세션을 나뉘어 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·개정(안)과 개선 연구 사례, 최신 기술 현황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. ○ 오전에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조사·연구 및 제·개정 검토 등에 관한 정부 위탁업무를 수행 중인 대한전기협회가 분야별 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·개정(안)을 발표한다. ○ 오후에는 △MVDC 배전망 기술 개발 현황(전진홍 전기연구원 센터장) △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안전성 평가 개발 연구(송기욱 前.한전 전력연구원 처장) △수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한 수용성 향상 방안 도출(문원식 숭실대학교 교수) △수화력 발전설비 정착부 내진성능평가 표준계산서 및 예제 개발 연구(유성호 한국전력기술 처장) 등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.▢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, 참가신청은 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(http://kec.kea.kr)를 통해 가능하다.▢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(02-2223-3674)로 문의하면 된다.
"전기설비기술기준 한단계 도약" 대한전기협회 ‘SETIC ’개최-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서 오는 6월 19일부터 3일간 열어-- 탄소중립 실현 위한 빠른 기술변화 속 국내·외 기술교류-▢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산업계의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국·내외 기술 및 동향을 공유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.▢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‘SETIC 2024(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)’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. ○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 22주년을 맞은‘SETIC’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반영하고, 국내·외 전기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행사다. 전기산업 현장의 안전과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▢ 특히 올해는 행사 내실화와 최신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2개 분야를 추가, 총 12개 분야의 기술세미나와 56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.▢ 오는 6월 19일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이병준 대한전기학회장의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. 기술기준 및 KEC의 전기산업계 정착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및 협회장상·공로패·감사패가 수여된다.▢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신산업분야인 MVDC 기술개발 현황, 전력계통, 청정화력, ESS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술 동향 및 현안을 확인할 수 있다.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저장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수력 양수발전의 국산화 전략도 확인 가능하다.▢ 또 전기화재 예방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크차단기에 대한 국제 표준 및 이슈 현황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와 지진으로부터 발전소 안전 확보를 위한 전력산업 구조·내진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.▢ 이와 함께 본격 시행 3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 현장 적용 안정화를 위한 전기, 발전, 신재생 등 KEC 기술세미나도 개최해 기술기준 및 KEC 최신 제·개정 사항에 대해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.▢ 또 전기산업전시회가 개최돼 아크차단기(직류,교류), 지능형 수배전반, 누전차단기, IMD(절연감시장치), 절연캡 등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.▢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“SETIC은 전기산의 발전 및 산업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”며 “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전기산업계가 우리 기술기준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전기산업계‘소통의 장’열려-대한전기협회,제15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개최...300여명 참석--전기설비기술기준 및KEC제・개정(안)소개 및 조사・연구 주제발표-▢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개정 현황을 공유하고현장의 소리를듣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.▢ 대한전기협회는지난11월28일(화)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‘제15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(공청회)’를 개최하여전기,신재생,발전 분야별2023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EC)주요제·개정(안)및 조사연구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.▢ 신성수 대한전기협회 전기기술실장은“신기술·신산업 활성화 및전기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정안을 마련하였다”며“외래어,일본식한자어,어려운 전문용어 등을 용어순화 하여 기술기준 및KEC에 대한접근성 및 신뢰성을 높였다”고 설명했다.ㅇ 주요 개정내용으로는①친환경 신기술 케이블인 폴리프로필렌(PP)케이블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전선 제조기업의 시장진출 지원②전기차 충전시설 대한 국민우려를 감안하여 화재,감전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기준 개선③기존에 사용됐던어려운 한자어 등에 대한 용어순화(예,“지선”(支線)⇨“지지선”)사례가 있다.▢ 이와 함께 대한전기협회가 주도하여 진행한‘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침 개발 연구’등 기술기준 및KEC개선연구 사례들도 소개됐다.ㅇ 전기설비기술기준 및KEC에 국제 표준,기준 등을 반영한풍력발전설비안전성확보를위한 기술지침 개발 연구 발표를 비롯하여△위험장소 방폭전기설비의 시설기준 개선 연구△발전소안전관리 메시지 및 서비스 프로파일 규격 개발 연구△접지시스템현장 수용성 개선 연구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적용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.▢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“지난3년간 코로나-19로 인해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(공청회)를SETIC(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)과통합 운영해 왔다”면서“올해부터는 상반기SETIC,하반기기술세미나를 통해 전기산업계 현장의 소리가 기준 확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대한전기협회, 2023년도 기술기준 및KEC해설교육 시행- 2022년도 기술기준 및KEC고시/공고 주요 제‧개정 내용반영 해설 교육--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정전사고 예방 위한 전문 과정 신설- ▢ 대한전기협회가 교육을 통해 전기산업의 효율화 제고 및 공공의 전기안전 확보 기여에 나선다. ▢ 대한전기협회는 2023년도 전기설비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orea Electro-technical Code, 이하 KEC) 해설교육을 실시한다. ⚪ 2009년 해설교육을 신설한 이후 매년 교육과정을 확대·세분화하여 시행 중이다.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약 1,400명이 온·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. ▢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, 일반과정(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 해설)과 심화과정(접지 및 피뢰시스템, 배선설비 공사 기술, 태양광 및 전기저장장치 설계‧시공‧안전관리), 전문과정(보호계전기, 전력품질,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)으로 구분해 시행한다. ▢ 올해 교육에서는 2022년도 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·개정 사항을 해설하고 기준 적용 방안을 공유하여 전기산업계 적용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. 또한, 설비 점검 방법, 계측장비 운용, 수변전설비 조작 등 실무중심 교육을 개설해 에너지 안전 분야 교육을 강화한다. ▢ 특히, 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과정을 신규 개설하여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KEC 적용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. ▢ 이 밖에도 지난해 신설한 ‘아파트 정전사고 안전관리 교육’을 정규화하여 아파트 주택관리사, 관리소장 등 전기설비를 관리하는 실무자들에게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. ▢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“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, “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 KEC 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▢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(http://kec.kea.kr)를 참고하면 된다.
대한전기협회, 2022년도 기술기준 및KEC해설교육 시행-전기,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제·개정 내용 반영--코로나19대응 위한 온라인 교육 확대, APT정전사고예방 특별교육 신설- ▢대한전기협회(회장 정승일)는2022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(Korea Electro-technical Code,이하KEC)해설교육을 실시한다고17일 밝혔다. ▢해당 교육과정은KEC가2022년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산업계올바른 정착을 통해 전기산업의 효율화 제고 및 공공의 전기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. ▢이번 교육은2월부터11월까지 총13회에 걸쳐 진행되며,일반과정(기술기준 및KEC해설 등)과 심화과정(신재생 발전설비의 설계 및 유지관리등),내진과정(건축전기설비 내진설계 및 시공지침 등)으로 구분해 시행한다. ▢특히,아파트 정전사고 예방과KEC특별교육(순회세미나)을 신규로 개설하여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KEC적용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. ▢또한,코로나19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방역 및 집합교육 수강인원을 최소화 하여 전기회관(서울 송파구 소재)교육장에서 대면교육을 시행하고,온라인 교육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. ▢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“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, “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KEC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 ▢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(http://kec.kea.kr)를 참고하면 된다.